즐겨찾기+  날짜 : 2026-08-27 오후 03:43:5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상주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적기 이삭거름 살포 당부

과도한 비료 살포 시 도복 및 도열병·깨씨무늬병 발생 위험 증가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7일
↑↑ 상주시청
[경북중앙뉴스=뉴스팀]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5년부터 확대 보급한 미소진품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이삭거름 적기 살포를 강조했다.

벼 이삭거름은 이삭의 충실한 결실을 도와 수량과 품질을 높이기 위한 비료다. 상주시 대표 품종인 “미소진품”은 이앙일 5월 20일 기준으로 이삭거름 시기는 7월 22일에서 7월 31일경이 적합하다. 다만, 완효성 비료를 이용하여 측조시비를 한 경우에는 벼의 잎색을 보고 이삭거름 시비량을 줄이거나 생략해야한다.

이삭거름 시용량은 N-K비료(18-1-15)기준 10(300평)당 12kg 정도 살포하며 과도한 시비는 벼의 도복과 병해충 발생을 증가시킬 수 있어 반드시 정량을 지켜야 한다.

잎도열병의 경우 20~25℃, 다습한 조건에서 쉽게 발생하며 일조가 부족한 환경에서 병원균이 활발히 번식하고 깨씨무늬병은 고온기 지력감소와 양분 부족 환경에서 번식하기 쉽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도열병과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해 질소질 비료 과잉 사용을 피하고 상습 발생 지역은 도열병 및 깨씨무늬병 전용약제를 사전 살포하여 방제해야한다.

김인수 농업기술센터소장는 “상주시 대표 품종인 미소진품의 이삭거름 적기시용과 잎도열병 및 깨씨무늬병 사전 방제를 통해 고품질 상주쌀 생산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7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7,520
오늘 방문자 수 : 17,871
총 방문자 수 : 15,213,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