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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모빌리티·에너지·방산 중심 첨단산업 유치 본격화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기업 유치를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8일
↑↑ 용역사에서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기업 유치 연구용역 최종보고를 하고 있다.
[경북중앙뉴스=뉴스팀]영주시는 지난 28일 시청강당에서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기업 유치를 위한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영주시의 미래 산업 육성 방향과 기업유치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기업 유치를 위한 연구용역’은 제조업 중심의 기존 산업구조를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으로 확장하고,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업유치 전략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영주시의 산업여건과 국내외 첨단산업 동향, 정부 산업정책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지역 여건에 적합한 유치 타깃업종을 선정하고, 향후 투자유치 방향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영주시는 현재 조성중인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및 방산기업, 무탄소 발전사업 등 대규모 투자 MOU를 바탕으로 산업구조 전환의 기반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기존 기계가공 및 정밀기계 분야의 산업 기반을 출발점으로 삼아, 향후 모빌리티·에너지·방산을 영주시 3대 신성장산업으로 육성하는 방향이 제시됐다.

또한, 용역에서는 현재 개별적으로 추진중인 주요 앵커사업을 하나의 산업 전략으로 정렬하기 위한 투자유치 중장기 로드맵 수립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제시됐다. 이에 따라 영주시는 이번 최종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 로드맵 수립을 위한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이번 용역은 영주시가 앞으로 어떤 산업을 중심으로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갈 것인지 방향을 설정하게 될 중요한 계기”라며,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와 대규모 투자사업을 기반으로 모빌리티, 에너지, 방산 등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앞으로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타깃기업 발굴, 투자유치 전략 수립 등을 적극 추진해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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