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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가야 열두 개의 별, 나만의 왕관 도장과 유물 향초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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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가야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대가야 열두 개의 별, 나만의 왕관 도장과 유물 향초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가야 고분군과 출토 유물을 소재로 어린이들이 고대 왕국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직접 만들기 체험을 통해 창의력과 성취감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대가야와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역사적 의미를 알아보는 해설을 들은 뒤, 대가야 유물을 모티브로 한 향초 만들기와 자신만의 왕관 도장 제작 체험을 진행한다. 체험을 통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가치와 대가야 문화의 우수성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2026년 8월 1일부터 8월 23일까지 대가야박물관 강당 로비에서 운영되며, 국경일과 토·일요일에 하루 6회(회당 50분) 진행된다. 총 450명을 대상으로 하며,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가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세계유산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여름방학을 맞아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 외에 자세한 사항은 대가야박물관 누리집의 공지사항을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