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4 오후 07:17: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대구환경공단, 전기차충전소 스마트차양시설 시범 설치

우천 시 전기자동차 이용자의 충전 환경 개선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11월 13일
↑↑ 전기차충전소 스마트차양시설
[경북중앙뉴스=뉴스팀] 전기차 충전인프라(충전소 197개소, 충전기 288기)를 운영하고 있는 대구환경공단(이사장 정상용)은 우천 시 전기차 이용자의 충전 환경 개선을 위해 이용률이 높은 충전소 2곳을 선정해 스마트 차양시설을 설치하고 11월 16일부터 운영을 개시한다.

대구환경공단은 2017년 대구시로부터 전기차 충전인프라 운영 구축사업을 수탁 받아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197개 충전소(충전기 288기)를 관제 운영하고 있다.

실외에 설치된 전기차충전기는 안전검사를 통해 인증 받은 제품으로 별도 차양시설(이하 캐노피)을 설치하여 보호하고 있으나, 전기차의 충전구는 노출된 상태로 충전이 이루어져 우천 시 안전에 대한 사용자 문의가 많았다.

대구시와 대구환경공단은 지역 차양업체(지에스차양산업)와 공동 연구를 통해 햇빛 차단용 차양시설을 우천 시 자동으로 작동될 수 있는 차양시설로 변경해 전기차 이용률이 높은 대구시청, 충혼탑주차장 충전소에 시범적으로 설치하고 11월 16일부터 정상 운영을 시작한다.

시범사업으로 설치된 스마트차양시설은 충전 구역을 가릴 수 있는 가로5m, 세로3m의 가림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친환경도시 대구 이미지에 맞추어 태양광발전을 통해 생산된 전기를 사용한다. 우천 시 차량이 충전구역에 진입하는 경우 차양이 자동으로 작동되고 출차 시에는 접히도록 설정되어 있다. 또한 차양시설의 보호를 위하여 풍속 5m/s이상 또는 눈이 내리는 기상조건에서는 작동되지 않는다.

공단은 이번 운영을 기반으로 전기차충전소에 적합한 차양형태, 규격 등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개선함으로써 충전소 운영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정상용 대구환경공단 이사장은 “대구시가 전기차 선도도시로 3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고 지속적으로 전기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에 노력하고 있는 것에 맞춰 전기차 이용자가 보다 나은 환경에서 충전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충전소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11월 13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3,629
오늘 방문자 수 : 11,357
총 방문자 수 : 13,806,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