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8-27 오전 11:56:0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경북도, 제2차 지적재조사 사업 본격 추진…16개 사업지구 추가 지정

측량비 전액 국비 지원…경계 분쟁 해소·토지 가치 향상 기대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05일
↑↑ 경북도청
[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상북도는 구미·영천·영덕·성주·칠곡·울릉 등 6개 시·군 16개 지구를 올해 제2차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추가 지정한다.

앞서 지난 4월 16개 시·군 49개 지구를 1차 사업지구로 지정·고시한 데 이어 이번 추가 지정으로 올해 경북도의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은 총 65개 지구 1만 6,950필지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2년간 추진되는 지적재조사사업도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전망이다

현재 추진 중인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 강점기에 만들어진 종이 지적도를 100여 년 만에 디지털 방식으로 새로 작성하는 국가사업이다.

실제 토지이용현황과 지적도면이 일치하지 않아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던 토지를 드론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실제 현황에 맞게 경계를 다시 확정하고 디지털 지적으로 정비한다.

사업에 필요한 측량비 등은 토지소유자 부담 없이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경북도는 2012년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 시행 이후 도내 불부합지 약 40만 필지 가운데 17만여 필지에 대해 사업을 추진해 약 45%의 추진율을 기록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불규칙하던 토지 모양이 반듯하게 정비되고, 경계가 불분명해 발생하던 이웃 간 분쟁이 해소되며, 도로가 없던 `맹지`에 진입로가 확보돼 토지 가치가 높아지는 효과도 생긴다.

차은미 경상북도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는 토지소유자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경계 확정 과정을 꼼꼼히 살피겠다”면서 ˝도민 여러분의 많은 호응과 사업추진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05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7,520
오늘 방문자 수 : 12,868
총 방문자 수 : 15,208,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