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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정재승 작가 초청 강연회 열어

뇌 과학과 인공지능의 시대, 미래 교육을 향한 열두 발자국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11월 16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 달서구는 지난 14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올해 책 함께 읽자 낭독회의 마지막 시간으로‘정재승 작가 초청 강연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과학콘서트, 알쓸신잡으로 유명한 정재승 작가를 초청하여 ‘뇌 과학과 인공지능 시대, 미래의 교육은 무엇이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으며 주민들의 열띤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하였다.

뇌공학자이자 카이스트 교수인 정재승 작가의 위트 넘치는 강연진행으로 어렵고 생소하게 느껴지는 뇌 과학과 인공지능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등 미래 교육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에 대해 주민들과 함께 질문하고 탐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연에 앞서 (사)한국오카리나팬플룻 총연합 손방원이사의 팬플룻 식전공연과 올해 재능시낭송대회 대구·경북권역 지역대회 우수상을 수상한 김범석 학생(대구서부공업고등학교 1학년)이 주제 도서인 「열두 발자국」책을 낭독하는 재능기부도 하였다.

정재승 작가의 「열두 발자국」은 지난 10년 간 저자의 강연 중 가장 많은 호응을 받았던 12개의 강연을 선별하여 다시 집필하고 묶은 것으로 더 나은 선택,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뇌 과학의 지혜와 통찰이 담겨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강연회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미래 세대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 무엇인지 고찰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고,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의 유명한 작가를 초청하여 독서문화진흥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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