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6 오후 03:14:2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교육

울진교육지원청 울진과학발명교육센터, 목공·MAKER 심화반 운영 성료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0일
↑↑  목공·MAKER 심화반 운영
[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 과학발명교육센터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발명교육의 생활화를 실천하고 상상력 및 창의력 증진을 통해 발명 활동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2026년 정규교육과정(중급) 목공·MAKER 심화반’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중급 과정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2학년 신청 학생 중 발명과 목공에 소질과 관심이 있는 학생 20명을 선발하여 운영했다.

교육은 2026년 8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 총 5일간 하루 4차시씩 총 20차시 과정으로 울진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실시됐다.

1일차에는 원목의 특성을 이해하고 레이저 패커로 나만의 문양을 각인해보는 ‘다용도 3단 선반 만들기’가 진행됐으며, 2~3일차에는 도면을 파악해 골조를 짜고 상판을 결합하는 ‘우드 벤치 의자 만들기’가 이틀에 걸쳐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마름질과 톱질, 오일링 마감까지 직접 손으로 완성해가는 과정을 경험했다.

4일차에는 홈 결합과 못질 기법을 활용해 생활 소품을 만드는 ‘핸드폰거치 연필꽂이·탁상 두루마리휴지 거치대 만들기’가, 마지막 5일차에는 경첩을 활용해 거울 뚜껑을 결합하는 ‘전통무늬 경대(거울보관함) 만들기’가 진행되며 전체 교육과정이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선반부터 벤치, 경대까지 매일 다른 작품을 완성해가는 게 뿌듯했다”며, “특히 직접 톱질까지 해서 진짜 가구를 만들어 봤다는 게 제일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성태 울진과학발명교육센터장(울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목공·MAKER 심화반을 통해 학생들이 원목을 다루는 기초 기술부터 실생활 가구 제작까지 단계적으로 경험하며 목공 발명 활동에 대한 이해를 넓혔을 것”이라며, “과학과 기술 등 관련 교과목의 유용성 인식으로 학습의욕을 고취하고, 스스로 작품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창의적 사고력을 기르는 뜻깊은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0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9,162
오늘 방문자 수 : 143
총 방문자 수 : 16,067,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