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8-26 오후 03:05:1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칠곡 원도심 갤러리, 자체 기획전 시작…도시재생 공간 활용 확대

주민 운영 문화공간으로 정착…원도심 문화 활성화 기대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1일
↑↑ 김선경 칠곡애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가운데)와 칠곡군 도시계획과·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들이 갤러리 파미에서 배문경 작가의 설치작품을 배경으로 ‘이경(移境)’전 개막을 기념하고 있다.
[경북중앙뉴스=뉴스팀]칠곡군 왜관읍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조성된‘갤러리 파미’가 자체 기획전을 시작하며 원도심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 폭을 넓히고 있다.

갤러리 파미는‘이경(移境)’전을 시작으로 자체 기획전 운영에 나서며, 2027년부터 공개 공모를 통해 개인전과 단체전 각 1팀을 선정해 전시할 계획이다.

공모는 지역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지역 안팎의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첫 기획전은 경북대학교 미술학과 동문 작가 모임‘갑자기(GAP zagi)’의 네 번째 전시인 ‘이경(移境): 경계를 넘어, 경계 너머’로 오는 21일까지 열린다.

김선경, 김재경, 신경애, 신명숙, 배문경, 정희윤, 채미 등 7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와 판화, 설치, 입체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갤러리 파미는 왜관읍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통해 조성돼 2024년 10월 문을 연 문화예술공간으로, 주민들이 설립한 칠곡애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고 있다.

개관 이후 전문작가뿐만 아니라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동호회, 아마추어 작가들의 전시가 이어지며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이용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도시재생사업이 끝난 뒤에도 주민들이 직접 운영을 이어가는 가운데 자체 기획전까지 시작하면서 원도심 문화예술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김선경 칠곡애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는“누구나 작품을 선보이고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고 있다”며 “문화예술을 매개로 더 많은 사람이 원도심을 찾을 수 있도록 전시와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도시재생으로 만든 공간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고 새로운 콘텐츠로 채워가는 것이 진정한 도시재생”이라며“갤러리 파미가 다양한 예술인과 주민을 연결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1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7,520
오늘 방문자 수 : 5,729
총 방문자 수 : 15,20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