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8-26 오후 03:05:1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문화

안동 하회마을서 특별공연 `하회야연` 개최

9월 19일․10월 4일 단 두 차례 선보이는 프리미엄 야간 관광상품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1일
↑↑ 안동 하회마을서 특별공연 ‘하회야연’ 개최
[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상북도와 안동시는 9월 19일과 10월 4일 두 차례 안동 하회마을 낙동강변 일원에서 한일정상회담 기념 특별공연 ‘하회야연(河回夜宴)’을 개최한다.

‘줄불이 수놓은 밤, 안동의 멋과 맛을 즐기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하회선유줄불놀이×기미주안(氣味酒案)’을 콘셉트로 진행된다. 한일정상회담을 통해 주목받은 안동의 전통문화와 미식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공연에서는 낙동강을 가로지르는 줄을 따라 불꽃이 흘러내리는 낙화와 선유, 달걀불 시연 등이 어우러진 하회선유줄불놀이를 선보인다. 부용대 절벽과 낙동강, 하회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불꽃이 하회마을의 밤을 환상적으로 수놓을 예정이다.

안동 미식체험 ‘기미주안’도 함께 마련한다. 한일정상회담 만찬에서 선보인 안동의 음식과 전통주를 관광객이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안동소주를 비롯해 지역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음식을 즐기며 ‘안동의 밤을 맛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시는 하회선유줄불놀이에 미식체험을 결합한 ‘하회야연’을 문화와 관광, 음식이 어우러진 프리미엄 야간 관광상품으로 운영해 안동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관람료는 1인 3만 원이며 24개월 이하 영아는 무료다. 티켓은 사전예약제(회차당 1,000명 한정)로 판매하며, 9월 19일 공연은 8월 20일 오후 2시부터, 10월 4일 공연은 9월 3일 오후 2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봐야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한일정상회담에서 선보인 안동의 전통문화와 미식이 전한 감동을 관광객들과 나누기 위해 이번 특별공연을 마련했다”며 “하회선유줄불놀이의 아름다운 풍경과 안동의 깊은 맛을 함께 즐기며 특별한 가을밤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1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7,520
오늘 방문자 수 : 6,850
총 방문자 수 : 15,202,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