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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한 권으로 끝내는 경북 연구윤리` 개발·보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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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은 8월 20일, 도내 연구대회 참가 교원들의 연구 역량 강화와 올바른 윤리의식 제고를 위해 `한 권으로 끝내는 경북 연구윤리(연구대회 참여 교원을 위한 실천 체크북)`를 개발하여 일선 학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최근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교육부훈령 제449호) 및 `연구대회 관리에 관한 훈령`(교육부훈령 제516호) 개정으로 연구윤리 준수 의무가 대폭 강화됨에 따라, 교원들이 보고서 작성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표절, 대리연구, 중복입상 등의 부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 권으로 끝내는 경북 연구윤리`는 경상북도교육청 주관 6개 연구대회(경상북도교육자료전, 디지털교육연구대회 등)의 유형별 특성을 꼼꼼히 반영하여 현장 맞춤형·사례 중심으로 제작됐다.
특히 교원들이 연구 전 과정에서 수시로 자가 점검을 할 수 있도록 `체크북` 형태로 구성됐으며, 주요 내용으로 당당한 연구의 시작, 연구윤리의 기본 다지기, 기록은 투명하게, 출처는 명확하게 밝히기, 저작권과 개인정보는 지키고, AI는 바르게 활용하기, 표절검사는 확실하게, 체크리스트로 최종 점검하기 등 필수적인 가이드라인을 상세히 담고 있다.
이상진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장은 ˝본 안내서가 연구대회를 준비하는 현장 선생님들에게 실질적이고 든든한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연구대회 문화를 정착시키고 교원들의 연구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