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8-26 오후 03:05:1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울진군, 평해남대천·기성척산천·울진남대천 대상 선제적 하천정비사업 본격 추진

유수지장목 제거·하상정비·퇴적토 준설로 통수능력 확보… 군민 안전 및 재해 예방 기대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1일
↑↑ 울진군, 평해남대천·기성척산천·울진남대천 대상 선제적 하천정비사업 본격 추진
[경북중앙뉴스=뉴스팀]울진군은 추석 전후 동해안을 통과하는 태풍과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평해남대천, 기성 척산천, 울진 남대천을 대상으로 하천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울진은 지리적 특성상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자주 받는 지역으로, 집중호우 시 하천 내 퇴적토와 유수지장목이 쌓이면 물 흐름을 방해해 범람과 침수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군은 태풍이 본격적으로 북상하기 전 하천 통수능력을 확보하고 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하천정비를 집중 추진한다.

먼저 평해남대천과 기성 척산천에는 총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유수지장목 제거와 물길 정비를 실시한다.

사업 구간은 평해남대천 정수장 앞 보에서 삼달교까지 0.8km, 척산천 기성교에서 정명1리 곰실교까지 구간 중 1.0km이며, 8월 중 착공해 9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울진 남대천에서는 호월2리 용제교 상류에서부터 하류방향으로 하천 준설을 통해 퇴적토를 순차적으로 제거한다.

준설을 통해 하천 통수단면을 확보하고 집중호우 시 범람 위험을 줄이는 한편, 발생하는 하천부산물은 관련 규정에 따라 매각해 군 재정수입 확충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재해예방 대책의 일환이다.

하천 내 퇴적토와 유수지장목을 사전에 정비하면 유수 흐름이 원활해져 범람 위험을 줄이고 제방과 주변 농경지, 주거지역의 피해를 예방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기후변화로 태풍과 집중호우가 더욱 빈번하고 강해지는 만큼 재해는 사후 복구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하천정비사업을 추석 전 차질 없이 마무리해 태풍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앞으로도 하천별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예방 중심의 하천관리를 강화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하천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1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7,520
오늘 방문자 수 : 4,404
총 방문자 수 : 15,200,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