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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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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산시가 결혼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미혼 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미혼남녀 만남 행사 `2026 경산시 솔로탈출 Single, 벙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청춘 남녀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가을 소풍처럼 설레는 하루를 보내며 소중한 인연을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행사는 오는 10월 3일 1기, 10월 17일 2기로 총 2회에 걸쳐 ‘경산 치유의 숲’ 등 관내 주요 명소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만 27세부터 만 39세까지의 미혼 남녀로, 남성은 경산시에 거주하거나 경산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이여야 하며, 여성은 경상북도에 거주하거나 경상북도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경산시 생활권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기수별 32명(남녀 각 16명)으로 총 64명이다. 참가 신청은 8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선정자는 9월 29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만남 행사를 통해 지역의 청년들이 건강하고 소중한 인연을 찾아 미래를 함께 설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설렘 가득한 인연의 시작을 경산시가 적극 응원하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친결혼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인구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