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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기 해피캠프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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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중앙뉴스=뉴스팀]포항교육지원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8월 22일 토요일 포항 지역 학습지원대상 초등학생 2~3학년 70여 명을 대상으로 ‘바다처럼 씩씩하게, 숲처럼 즐겁게!’라는 주제로 2026 2기 해피캠프를 개최했다.
포항 청하 숲속미술학교에서 진행된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바람개비 만들기와 퍼포먼스 미술 체험을 통해 창의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길렀으며, 생태 감각을 일깨우는 숲 놀이터 체험이 진행됐다.
특히 흙을 만지며 수확의 기쁨을 경험하는 감자캐기 체험이 인기를 끌었으며,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물놀이와 미꾸라지 잡기 등 다채롭고 활력 넘치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해피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 활동을 해서 더욱 즐거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최한용 교육장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다채로운 생태 체험을 즐기며 성장하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학습지원대상 학생들이 저마다의 소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든든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