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에이원식품, 청도군 아동복지기금 2,400만원 기탁 |
|
[경북중앙뉴스=뉴스팀]청도군은 25일 (주)에이원식품(대표 전표원)에서 지역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아동복지기금 2,4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일시 기탁금이 아닌 2026년 8월부터 2030년 7월까지 4년간 매월 50만원씩 정기적으로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 아동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기로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에이원식품은 경남 김해시에 소재한 제과·코코아 제품 제조업체로 도넛과 스낵과자류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1994년 설립 이후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며 성장해 온 기업으로 전표원 대표는 청도군 출신으로 고향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특히 전 대표는 앞서 7월에도 청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이번에는 아동복지기금까지 기탁하며 고향의 미래세대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전표원 대표는 “고향의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기기탁을 결정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오랜 기간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전표원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금이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