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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화군, 체계적인 임도 관리로 산림경영·재해대응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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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중앙뉴스=뉴스팀]봉화군은 효율적인 산림경영과 산림재해로부터 신속한 대응을 위해 관내 임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임도는 산림경영과 산림재해 대응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로, 숲가꾸기·조림 등 산림사업은 물론 산불 진화와 산림병해충 방제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숲 탐방과 산림레포츠 등 산림휴양 공간으로도 활용되면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군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봉화읍 임도 일부 구간에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임도 이용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통행을 위해 피해구간을 대상으로 긴급 임도보수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관내 임도 총 32개 노선, 115.58㎞를 대상으로 8월부터 11월까지 풀베기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이 중 21개 노선 55㎞는 임도관리원을 투입하고, 나머지 약 60㎞는 장비를 활용해 정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해 봉화 유곡~유곡임도, 소천 분천~분천임도 2개 구간에 총 2km의 신규 임도를 조성하고 있다. 군에서는 임도를 개설해 산림 접근성을 높이고 산림경영 및 재해 대응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임도 피해를 신속히 정비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산림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임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