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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시설관리공단, 화랑대기 성공 개최 위한 안전관리 총력

특별 안전점검부터 현장 안전교육까지… 빈틈없는 대회 준비 추진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6일
↑↑ 화랑대기 성공 개최 위한 안전관리 총력
[경북중앙뉴스=뉴스팀]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8월 28일부터 열리는 ‘2026년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한 경기환경 조성을 위해 주요 경기장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과 현장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안전한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공단은 전국에서 많은 유소년 선수단과 관계자, 관람객이 찾는 대규모 체육행사인 만큼 대회 개막에 앞서 시설물 안전뿐만 아니라 폭염과 응급상황 등 대회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공단은 시민운동장과 축구공원, 알천축구장 등 주요 경기장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이동 및 비상대피 동선 내 위험요인 ▲텐트 등 임시시설물 고정상태 ▲접지 및 전선 등 전기·감전 위험요인 ▲소화기 등 소방시설 관리상태 ▲폭염 대비 물품 비치 여부 등이다.

공단은 점검 과정에서 경기장 구획용 펜스 등 임시시설물의 전도 위험요인을 확인했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개선방안을 협의하고 대회 개막 전까지 보강 및 안전조치를 완료하는 등 이번 점검 결과가 실질적인 사고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전점검과 함께 경기장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교육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수칙, 온열질환 민감군 관리,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과 비상연락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하여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과 초기 대응능력을 높였다.

김진태 이사장은 “안전점검은 단순히 현장을 둘러보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실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회 개막 전까지 미흡사항을 철저히 보완하고, 대회가 종료되는 순간까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해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성공적인 화랑대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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