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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태윤 경주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왼쪽)과 박성률 한수원축구단 단장이 지난 25일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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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주시장애인체육회와 (재)한수원축구단이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체육인재 양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
경주시장애인체육회는 (재)한수원축구단과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한수원축구단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태윤 경주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과 김진룡 사무국장, 박성률 한수원축구단 단장, 문인택 사무국장, 김주희 경영지원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체육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한수원축구단이 보유한 스포츠 전문역량을 장애인체육 분야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특히 장애인 선수 건강 증진과 전문·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관련 대회와 행사 지원 등 실질적인 교류도 확대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애인체육회장은 “경주를 대표하는 한수원축구단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며 “지역 장애인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