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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학년도 상반기 학교폭력 현황 보고 및 역량 강화 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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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8월 25일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관계개선지원단,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등 1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상반기 학교폭력 현황 보고 및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상반기 포항 지역 학교폭력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심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전 포항교육지원청 행복거점지원센터 변호사 및 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학폭심의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기웅 변호사를 강사로 초빙해 ‘최신 판례로 배우는 적법 심의 가이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최신 주요 판례 분석을 통해 심의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법률적쟁점과 적법 절차 준수의 중요성을 깊이 있게 다루며 심의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다졌다.
이어 현장에서 사안 조사 및 심의, 관계 회복을 위해 애써온 담당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인사이동과 임기 만료를 앞둔 위원들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최한용 교육장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객관적이고 적법한 절차를 통한 신뢰성 확보”라며, “하반기에도 전문성을 한층 강화해 학생과 보호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따뜻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