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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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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중앙뉴스=뉴스팀]의성군은 지역주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도서관을 지역의 문화·교육 복합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8월 18일부터 12월 5일까지 관내 도서관 5개소에서 `2026년 하반기 독서·문화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독서·문화강좌는 유아·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총 38개 과정, 495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지역 주민의 다양한 학습 욕구와 문화 수요를 반영해 문화·예술, 인문·교양, 음악, 취미·생활, 디지털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의성군립도서관에서는 성인 대상 프로그램 ▲통기타(고급) ▲스마트폰 활용 기초에서 AI까지 등 총 15개 강좌가 운영되고, 봉양온누리터도서관에서는 ▲통기타(초급) ▲셔플댄스 등 총 16개 강좌가 운영된다.
이외에 금성면작은도서관, 다인면작은도서관, 올 6월에 개관한 단촌면작은도서관에서도 ▲시낭송 ▲캘리그라피 ▲칼림바 ▲스마트폰 활용 기초에서 AI까지 등 지역주민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특색 있는 강좌를 운영한다.
특히 이번 강좌에는 2017년부터 이어져 온 `단촌역 은행나무 문학 광장 시낭송회`의 문학적 전통을 이어받아, 단촌면작은도서관에서 ▲시를 노래하는 시낭송 강좌를 새롭게 운영한다. 지역의 문학 자원과 도서관을 연계해 주민들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스마트폰 활용 교육에 인공지능(AI) 교육을 접목한 ▲스마트폰 활용 기초에서 AI까지 강좌를 의성군립도서관과 금성면·다인면작은도서관에서 운영해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기능은 물론 AI의 기본적인 활용 방법까지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주민 누구나 배우고 소통하며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평생학습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강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립도서관, 봉양온누리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