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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군 4-H연합회, 지역 인재 육성 위한 따뜻한 나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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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중앙뉴스=뉴스팀] 청도군 4-H연합회(회장 김영진)는 지난 27일 청도군 인재육성장학회를 찾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청도군 4-H연합회는 45세 이하 청년농업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6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회원들은 4-H 이념인 지(智)· 덕(德)· 노(勞)· 체(體)를 바탕으로 청년농업인 간 농업기술 정보교류와 지역농산물 나눔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사회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과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청년농업인 단체가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영진 청도군 4-H연합회 회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 속에서 청년농업인들이 성장하고 있는 만큼, 그 고마움을 지역 인재 육성으로 돌려드리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 단체로서 지역과 상생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청도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청도군 4-H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청년농업인들의 나눔과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으며,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뜻깊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