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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조문국박물관, 「주말엔박물관」 운영

천 년의 빛을 새기다, 금관 책갈피 만들기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3일
↑↑ 천 년의 빛을 새기다, 금관 책갈피 만들기
[경북중앙뉴스=뉴스팀] 의성군은 9월을 맞아 의성조문국박물관에서 현재 전시 중인 「의성명품 12선」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천 년의 빛을 새기다, 금관 책갈피 만들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성명품 12선」 전시를 관람하며 유물에 대한 전시해설을 듣고, 의성 탑리리 출토 금동관 등 유물에 나타난 문양을 살펴본 후 금빛 호일에 문양을 새겨 나만의 책갈피를 만들어보는 전시 연계 체험형 교육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우리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시에서 살펴본 유물의 문양을 직접 표현해보며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느껴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체험은 2026년 9월 13일과 20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총 2회 진행되며, 5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의 어린이와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5,000원이며, 선착순 25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9월 1일부터 18일 오후 5시까지이며, 의성군청 홈페이지 내 통합예약사이트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우리 지역 문화유산을 친숙하게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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