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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한-일 양국간 관상어산업 교류 및 협력 기반 마련

일본관상어진흥사업협동조합과 업무협약 체결로 기술·유통 교류 기반 마련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2일
↑↑ 경상북도, 한-일 양국간 관상어산업 교류 및 협력 기반 마련
[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상북도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는 도내 관상어 창업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지난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센터 관계자와 (재)환동해산업연구원, 도내 관상어 창업기업 6개사 등으로 출장단을 구성해 일본 도쿄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일본관상어진흥사업협동조합과의 업무협약(MOU) 체결 ▲일본 최대 관상어 박람회 참가, 도내 기업 홍보 부스 운영 및 수출 판로 개척 ▲선진 전시·체험형 콘텐츠 벤치마킹 등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도내 관상어 창업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일본 관상어 산업과의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경북도는 밝혔다.

출장단은 8월 28일 일본 관상어 산업을 대표하는 주관기관인 일본관상어진흥사업협동조합(JOFA, 이사장 요시다 순이치)을 방문해 양국간 관상어 산업의 발전과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관상어 연구, 사육기술 공유와 현지 수출 판로 마련 등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어 8월 29일부터 30일까지(2일간) 도쿄 후타코타마가와 라이즈 센터에서 열린 일본 최대 관상어 박람회인 `아쿠아리움 페어 in FUTAKO TAMAGAWA 2026`에 참가해 도내 관상어 창업기업 6개 업체의 전시·홍보 부스 운영을 지원해 이들 기업의 우수성을 현지에 알리는 한편, 일본 유통업체 및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제품의 해외 수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센터는 이번 출장에서 일본의 선진 관상어 문화를 직접 살펴보고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 기법 등을 벤치마킹했다. 이번 출장 결과는 향후 센터 전시홍보관 운영 고도화와 도내 관상어 기업 지원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남건 해양수산국장은 “관상어 산업은 최근 반려 문화 확산과 함께 고부가가치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라며, “이번 일본 방문 및 MOU 체결을 계기로 도내 관상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고, 경상북도를 국내‧외 관상어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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