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6 오후 03:14:2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경북소방, 소방차량 뒷바퀴 안전조명등 시범 운영

시범운영으로 현장 활용성 분석… 운행 안전성 제고 방안 마련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8일
↑↑ 소방차량 뒷바퀴 안전조명등 시범 운영
[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야간·어두운 환경에서 소방차량 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8월 25일 소방차량 6대에 ‘뒷바퀴 안전조명등’을 설치해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방차량은 긴급출동 시 좁은 골목길까지 진입하는 경우가 많고, 차체가 크고 후미가 길어 후진‧회차 과정에서 운전자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쉽다.

야간에는 차량 후미와 뒷바퀴 주변 위치를 식별하기 어려워 접촉사고나 충돌 위험이 높아 안전대책이 필요했다.

이번에 설치한 ‘뒷바퀴 안전조명등’은 어두운 곳에서도 소방차량의 뒷바퀴 주변 지면을 밝게 비춰 차량 위치와 주변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안전장치다.

운전자가 차량 주변 상황을 명확히 확인하도록 도와 후진‧회차 시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후방 차량과의 안전거리 확보와 충돌 위험 감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범 운영으로 안전조명등의 현장 활용성과 안전성 향상 효과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소방차량 운행 안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긴급출동과 재난현장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현장대원의 안전뿐만 아니라 소방차량 자체의 운행 안전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안전조명등의 현장 활용성과 효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소방차량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8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9,162
오늘 방문자 수 : 666
총 방문자 수 : 16,068,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