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3 오후 01:44: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정치

울릉군의회 최윤정 의원, “관광객 감소, 울릉도 자체 콘텐츠로 돌파해야”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1일
↑↑ 울릉군의회 최윤정 의원, “관광객 감소, 울릉도 자체 콘텐츠로 돌파해야”
[경북중앙뉴스=뉴스팀]울릉군의회 최윤정 의원은 제295회 울릉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군정질문에서 울릉군 관광객 감소 원인과 향후 관광정책 방향을 질의했다.

최윤정 의원은 ˝2026년 8월 기준 누적 관광객 수가 약 20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 정도 감소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관광객 수가 계속 줄어드는 흐름을 볼 때 이는 일시적 정체가 아니라 구조적인 감소세로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독도는 울릉도 관광의 중요한 상징 자원이지만, 지속가능한 관광을 위해서는 독도라는 하나의 이슈성 콘텐츠에만 의존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울릉도 자체가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독도 의존도를 낮춘 고유 콘텐츠 발굴과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 박물관·기념관과 역사·문화자원, 음식자원 등을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 여부와, 독도 이외에 울릉군이 경쟁력 있는 대표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려는 자원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답변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집행부는 2026년 8월 말 기준 관광객이 20만 5,659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9%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감소 원인으로는 경기 침체에 따른 국내 관광객 수 감소, 후포항 등 주요 여객노선 운항 중단, 접근성 변화, 관광지 간 경쟁 심화 등을 제시했다.

향후에는 여객노선 안정화와 함께 독도박물관·안용복기념관·울릉도 개척사를 연계한 역사문화 코스, 해담길 등 걷기 자원, 체험·체류형 콘텐츠, 지역 농·수산물과 향토음식을 활용한 먹거리 관광을 통해 울릉도 자체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윤정 의원은 관광객 감소가 이미 지역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관광정책이 장기 구상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독도 외 관광자원 발굴, 역사·문화·음식자원 연계, 체류형 상품 개발이 실제 관광객 유치와 지역 소비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추진 일정과 성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1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3,027
오늘 방문자 수 : 5,157
총 방문자 수 : 16,048,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