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3 오후 01:44: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문화

봉화군민과 함께하는 정자음악회 개최

정자의 고장 봉화, 고즈넉한 노봉정사와 다채로운 선율의 만남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4일
↑↑ 봉화군민과 함께하는 정자음악회 개최
[경북중앙뉴스=뉴스팀]봉화문화원은 9월 11일 오후 7시 물야면 노봉정사(오록1길 21)에서`봉화 군민과 함께하는 정자 음악회`를 개최했다.

정자음악회는 무려 103동에 이르는 정자가 보존되어 있어 일명 ‘정자의 고장’으로 불리는 봉화군의 아름다운 정자 문화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군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기획됐다.

이번 행사가 열린 물야면 오록리의 ‘노봉정사(蘆峯精舍)’는 조선 숙종~영조 시대의 문신이자 학자인 노봉 김정 선생의 학문적 발자취가 서려 있는 뜻깊은 장소다. 노봉정사는 옛 선비들이 후학을 양성하던 학문의 산실로, 고즈넉한 전통 한옥의 정취와 주변의 자연경관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봉화 사대부들의 꼿꼿한 선비정신과 풍류를 엿볼 수 있는 대표적인 문화유산이다.

이날 음악회를 찾은 관람객들은 노봉정사의 고풍스러운 멋과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성악, 퓨전국악, 통기타,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감상하며 특별한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했다.

김희문 문화원장은 “학문의 향기가 남아있는 노봉정사에서 진행하는 정자음악회를 통해 봉화 문화유산의 가치를 한껏 느끼고, 문화적 소양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봉화문화원의 정자음악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정자의 고장 봉화가 가진 소중한 문화유산을 잘 보존하고 가꾸어 나가는 것은 물론,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풍성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4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8,778
오늘 방문자 수 : 9,323
총 방문자 수 : 16,04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