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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이문1·2, 비산 지적재조사 현장사무소 운영…토요일에도 문 연다

평일 방문 어려운 직장인·관외 거주 토지소유자 위해 주말 탄력 운영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3일
↑↑ 구미시, 이문1·2, 비산 지적재조사 현장사무소 운영…토요일에도 문 연다
[경북중앙뉴스=뉴스팀]구미시는 지적재조사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사업지구 토지소유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지적재조사 측량을 완료하고, 측량 결과 안내 및 경계협의를 위해‘찾아가는 현장사무소’를 집중 운영하고 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지적공부의 일치하지 않는 부분을 바로잡아 경계를 명확히 하고,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는 국가사업이다.

이번 현장사무소는 2026년 사업지구인 선산읍 이문리와 비산동 일원을 대상으로 9월 7일부터 18일까지 운영된다. 토지소유자들이 관련 내용을 쉽게 문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이문리사무소와 비산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창구를 마련했다.

지구별 세부 운영 일정은 ▲이문1지구 9월 7일~10일 ▲비산지구 9월 11일·12일·14일 ▲이문2지구 9월 15일~18일이며, 현장사무소에서는 사업 전반의 절차 안내를 비롯해 측량 결과 설명, 토지 경계 설정 상담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평일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관외 거주 소유자들을 배려해 주말(토요일)에도 현장사무소를 탄력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미시 관계자는“이번 현장사무소 운영을 통해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할 것”이라며,“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맞춤형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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