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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낙동강 탐험대` 운영

역사와 생태를 잇는 교육프로그램 운영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6일
↑↑ 상주박물관·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낙동강 탐험대」 운영
[경북중앙뉴스=뉴스팀]상주박물관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공동으로 지난 9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초등학생 고학년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 프로그램 `낙동강 탐험대`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주박물관 전통문화체험실과 야외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상주의 농경문화와 논 생태계를 함께 살펴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24절기와 쌀농사를 배우고, 논에서 채집한 곤충을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한편, 쌀을 활용한 말랑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역의 역사·문화를 다루는 상주박물관과 생물자원·생태 분야의 전문기관인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동 기획·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두 기관은 낙동강이라는 공통된 지역 자원을 매개로 역사·문화와 자연·생태를 함께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을 선보였다.

상주박물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낙동강과 농경문화, 생태 환경이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협력해 지역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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