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3 오후 01:44: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경북도, 추석 연휴 안전관리 강화... 도민 안전 지킨다

산불·화재·재난 대비 24시간 비상대응체계 유지... 도민 안전 확보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8일
↑↑ 경북도청
[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상북도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등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산불・화재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연휴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11개반 60명이 참여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재난안전상황실과 소방본부는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도・시군・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업해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대응한다.

추석을 맞아 이용객이 증가하는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등 취약시설의 안전관리를 집중 강화한다.

주요 전통시장 60여 개소는 소방・전기・가스・시설 분야를 점검하고, 대규모 점포・주차시설・물류창고 84개소는 민관합동점검을 한다.

공중이용시설 5개소와 50인 미만 고위험 제조업 사업장 20개소도 안전점검을 하며, 다중이용시설 화재 안전조사와 전통시장 합동점검도 병행한다.

산불・화재와 자연재난에 대한 예방과 대응도 강화한다.

태풍・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집라인・전망대・자동개폐식 그늘막・산책로 등 강풍 취약시설 2,813개소를 점검하고, 위험요인이 확인된 시설은 즉시 조치하거나 추가로 점검한다.

추석 성묘객과 입산객의 실화 및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산불상황실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한다.

산불 조기발견과 신속한 진화를 위해 헬기 12대도 출동 대기한다.

귀성객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과 도로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도・시군은 도로 6,970개소를 정비・점검하고, 낙석・산사태 우려지역 순찰과 위험표지판 정비 등을 한다. 연휴기간에는 분야별 상황반을 운영해 도로・교통 상황을 관리하고, 사고 및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한다.

김상철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추석 연휴 동안 도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안전점검부터 비상대응까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들께서도 성묘와 귀성길 등 일상에서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8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5,446
오늘 방문자 수 : 257
총 방문자 수 : 16,058,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