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3 오후 01:44: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정치

김천시의회 최완열 의원, 김천의 소나무를 지키는 길, 재발 방지에 있다.

제261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베어내기식 방제 한계… 소나무재선충병 `재발 방지 중심` 전환 촉구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7일
↑↑ 김천시의회 최완열 의원
[경북중앙뉴스=뉴스팀]김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최완열 의원은 17일 제261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천 지역에서 빠르게 확산하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심각성을 알리고, 재발 방지 중심의 방제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감문면 피해 현장 영상을 공개하며 “수백 년 동안 마을을 지켜온 소나무마저 불과 1년 만에 고사 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천시의 방제량이 2022년 약 3천200그루에서 2026년 약 2만8천700그루로 약 9배 가량 증가했으며, 전체 피해목의 약 80.5%가 감문면·아포읍·개령면에 집중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감문·아포·개령과 도심 생활권의 집중관리지역 지정 ▲피해목 위치와 방제 이력의 통합 관리 ▲벌채목·잔가지의 완전한 처리와 훈증더미 사후관리 강화 ▲재발생률 중심의 방제 성과평가 ▲시민 신고 및 소나무류 이동 제한 홍보 확대 등을 제안했다.

최 의원은 “방제 성과는 제거한 고사목의 수가 아니라 감염원과 매개충의 확산을 얼마나 차단하고 재발생을 얼마나 줄였는지로 평가해야 한다”며 “정확한 예찰과 완전한 처리, 철저한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방제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7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8,991
오늘 방문자 수 : 3,576
총 방문자 수 : 16,056,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