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3 오후 01:44: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경주 동천지하차도 평면화 마무리…도로 조기 개통

6억원 투입해 130m 구간 왕복 2차로 평면도로로 전환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30일
↑↑ 평면화 공사 전 경주시 동천동 우주로얄아파트 앞 동천지하차도 모습.
[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주 동천동의 오랜 통행 불편을 낳았던 동천지하차도가 평면도로로 탈바꿈했다.

경주시는 동해남부선 폐선 이후 남아 있던 동천지하차도를 철거하고 도로 평면화 공사를 마무리해 조기 개통했다고 30일 밝혔다.

새로 조성된 도로는 길이 130m, 폭 12m 규모의 왕복 2차로다.

이 사업은 지하차도의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고, 끊어진 도심 생활권을 잇기 위해 추진됐다.

동천지하차도는 도로 폭이 좁고 경사가 급한 데다 통과 높이도 낮아 차량과 보행자 통행에 불편이 컸다.

특히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 우려가 커 안전 문제도 꾸준히 제기됐다.

또 지하차도가 주거지와 상권, 보행 동선을 단절해 생활권을 잇는 데도 걸림돌이 됐다.

총사업비는 6억원으로 국비 3억6,000만원, 도비 6,000만원, 시비 1억8,000만원이 투입됐다.

동천지구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예산을 활용했다.

시는 통신선로 이설과 임시 보행로 조성, 기존 지하차도 철거에 이어 도로 평면화와 포장, 차선 도색 등 주요 공정을 마쳤다.

남은 부대공사를 거쳐 다음 달 16일 최종 준공할 예정이다.

경주시는 이번 평면화로 차량 시야와 보행 안전성이 개선되고 집중호우 때 침수 위험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단절됐던 생활권이 이어지면서 인근 주거환경과 지역 접근성도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동천지하차도 평면화로 주민들의 오랜 통행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게 됐다”며 “남은 공사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안전하고 편리한 통행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30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3,027
오늘 방문자 수 : 5,185
총 방문자 수 : 16,049,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