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3 오후 01:44: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교육

경북교육청, 농산어촌 방과후학교에 전문강사 찾아간다

265교 956개 강좌 운영...학생 1만 1,168명에 다양한 배움 기회 제공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06일
↑↑ 농산어촌 방과후학교에 전문강사 찾아간다
[경북중앙뉴스=뉴스팀] 경북교육청은 농산어촌과 소규모 학교의 방과후학교 운영을 지원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강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산어촌과 소규모 학교를 위해 교육지원청이 전문강사를 확보해 여러 학교에 순회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도내 20개 교육지원청이 참여해 265교에서 956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 1만 1,168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문강사 418명을 배치하고 총 29억 5,455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교육지원청은 학교별 수요를 바탕으로 지역과 학교 여건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운영 시간과 강사 배치 등을 조정해 전문강사가 여러 학교를 효율적으로 순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전문강사 확보와 계약 등 주요 절차를 교육지원청에서 담당해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산어촌 학생들도 학교 규모나 지역 여건에 관계없이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어 교육 기회 확대와 지역 간 교육격차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와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전문강사를 확보하는 등 방과후학교의 운영 내실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농산어촌의 작은 학교에서도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를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교육환경이 마련돼야 한다”라며, “지역과 학교의 여건을 고려한 방과후학교 운영을 통해 모든 학생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06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8,778
오늘 방문자 수 : 12,464
총 방문자 수 : 16,043,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