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3 오후 01:44: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경북 귀농‧귀촌인 한자리에, 농촌의 미래를 함께 열다

500여 명 참여, 귀농ㆍ귀촌인의 화합과 지역 정착 의지 다져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08일
↑↑ 귀농귀촌연합회 한마음 전진대회
[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상북도는 8일 의성군 봉양생활체육공원에서 도내 20개 시·군 귀농·귀촌연합회 회원과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사)경상북도 귀농귀촌연합회 한마음 전진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귀농·귀촌인의 소통과 화합을 넓히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다졌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우수회원 시상, 축사와 퍼포먼스, 화합 한마당, 노래자랑 순으로 이어졌다.

우수 귀농·귀촌인의 공로를 격려하고 회원 간 친목을 쌓는 자리도 함께 마련했다.

경북은 2025년 기준 전국 귀농가구의 17.6%를 차지해 귀농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전국 귀농인 수 상위 10개 시·군에도 의성·상주·영천 등이 이름을 올렸다.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농업경영 여건 변화에 따라 귀농·귀촌인의 정착과 유입을 뒷받침하는 정책의 비중도 커졌다.

지역사회 교류와 참여를 늘려 귀농·귀촌이 지역 활력으로 이어지게 하는 과제도 남아 있다.

도는 귀농인 정착 지원과 농업창업·주택구입 융자, 시·군별 귀농·귀촌 유치활동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농민사관학교에서는 귀농인에게 필요한 교육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귀농·귀촌인이 새로운 주민을 넘어 농업기술과 경험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를 함께 이끄는 주체로 성장하도록 현장 중심의 행·재정 지원을 이어간다.

(사)경상북도귀농귀촌연합회와 경상북도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등 민간과의 협력도 강화한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귀농·귀촌은 단순히 삶의 터전을 옮기는 것을 넘어 지역의 인구와 활력을 더하고 농촌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이 경북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08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8,778
오늘 방문자 수 : 8,461
총 방문자 수 : 16,039,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