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3 오후 01:44: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마카다 괜찮니껴?” 안동시 산불 피해지역주민 힐링 한마당 순회 운영

일직면 시작으로 임하․남선․길안․임동서 이달 말까지 진행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11일
↑↑ “마카다 괜찮니껴?” 안동시 산불 피해지역주민 힐링 한마당 순회 운영
[경북중앙뉴스=뉴스팀]안동시와 안동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5년 산불 피해지역 주민의 심리적 긴장과 피로를 덜고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카다 괜찮니껴? 주민 힐링 한마당’을 순회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산불로 직접 피해를 본 주민뿐만 아니라 재난을 함께 겪으며 심리적 어려움을 경험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면에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교류하며 정서적 지지 관계를 형성하고, 재난으로 약해진 지역공동체의 유대감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안동시는 10월 8일 일직면에서 첫 행사를 열었다. 이달 말까지 임하․남선․길안․임동면을 차례로 찾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5개 면에서 주민 1,5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는 ▲힐링 강연과 공연 ▲주민 참여 레크리에이션 ▲노래자랑 ▲홍보․체험 부스 등으로 구성했다.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해 긴장을 풀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해 주민의 마음건강 상태를 살핀다.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주민은 안동시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상담과 지원 서비스로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일직면 행사에는 가톨릭상지대학교 앵커사업단과 농가주부모임, 행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주민들은 마음건강과 복지 등 다양한 지원 서비스에 관한 안내와 정보를 제공받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산불 당시의 기억과 심리적 부담을 안고 생활하는 주민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길 바란다”며 “재난 이후에도 주민의 마음건강과 공동체가 충분히 회복될 때까지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11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8,991
오늘 방문자 수 : 218
총 방문자 수 : 16,053,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