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4 오후 07:17: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안동시 행복택시 110개 마을까지 확대 운행

서후면·북후면·용상동 3개 마을 추가 운행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11월 30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안동시는 관내 교통소외지를 이어주는 행복택시 대상지역을 110개 마을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안동시가 운행 중인 행복택시는 오·벽지 마을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도입된 제도로 해당 주민들은 매월 시에서 이용권 4매를 지급받고 있으며, 이용권 1매에 1,000원을 더 주면 택시를 탈 수 있다. 초과된 금액은 시가 부담한다. 현재까지 16개 읍·면·동 110개 마을까지 확대운행을 하였으며, 10월 기준 2만2천명이 넘는 주민이 이용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5월 관련 조례 및 규칙을 개정하여 당초 읍·면으로 명시된 대상지역에 동지역을 추가하고, 거리제한 또한 당초 버스 승강장으로부터 1.5km이상이었던 것을 1km이상 마을로 완화했다. 이에 힘입어, 올해 서후면, 용상·옥·송하·강남동 등 1개면 4개동 지역이 추가 됐으며 기존의 읍·면지역도 재조사를 진행해 행복택시 대상지역은 더욱 늘어날 예정이다.

이번에 추가 운행하는 마을은 서후면 독점, 북후면 하양지, 용상동 감성골 3개 마을로 12월 1일부터 36명의 주민이 혜택을 받게 되고, 특히 서후면은 처음으로 행복택시를 운행하게 됐다.

안동시 교통행정과장은 “모든 시민들이 교통 이용에 불편이 발생하기 않도록 교통 소외지를 발굴하여 행복택시 확대운행에 힘쓰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11월 30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3,629
오늘 방문자 수 : 13,535
총 방문자 수 : 13,809,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