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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황금빛 청도반시 최고의 명품을 가리다!

2026 청도반시 품평회 영예의 주인공 탄생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19일
↑↑ 황금빛 청도반시 최고의 명품을 가리다!.(축제장내 청도반시품평회).
[경북중앙뉴스=뉴스팀]청도군은 2026 청도반시축제와 연계해 지역 대표 특산물인 청도반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고품질 반시 생산에 힘써 온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2026 청도반시 품평회`를 개최했다.

청도반시는 씨가 없고 과육이 부드러우며, 높은 당도와 풍부한 과즙을 자랑하는 청도의 대표 특산물이다.

특히 비타민 C와 베타카로틴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항산화 작용과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식이섬유도 풍부해 건강한 식생활에 좋은 과일로 알려져 있다.

청정한 자연환경과 농업인들의 정성 어린 재배가 더해져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명품 과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품평회는 청도반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인들이 한 해 동안 정성껏 재배한 청도반시를 선보이며, 지역 대표 특산물로서의 가치와 상품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심사 결과, 대상은 채경숙(청도읍) 씨가 차지했으며, 금상은 예상희(각북면) 씨에게 돌아갔다.

은상은 허규석(각북면) 씨와 김기태(청도읍) 씨가 수상했으며, 동상은 박영복(청도읍) 씨, 박태창(매전면) 씨, 신태곤(청도읍) 씨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 품평회는 우수 농가의 성과를 공유하고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고품질 농산물 생산 의욕을 북돋우는 계기가 됐다.

또한 청도반시의 차별화된 품질과 영양적 가치를 소비자에게 알리고,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청도반시는 농업인들의 땀과 정성이 만들어 낸 청도의 소중한 자산이자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과일”이라며, “앞으로도 청도반시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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