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3 오후 12:03:0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제2회 봉화 글로벌 가요제, 송이축제 특설무대를 달군 세계인의 노래 대결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0일
↑↑ 제2회 봉화 글로벌 가요제
[경북중앙뉴스=뉴스팀] 봉화군은 지난 10월 17일 저녁 7시, 봉화송이축제 특설무대(봉화읍 내성리 506 일원)에서 열린 ‘제2회 봉화 글로벌 가요제’ 본선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가요제는 봉화의 대표 축제인 송이축제와 연계해, 세계 각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음악으로 소통하는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으로 꾸며졌다.

한국을 비롯해 호주, 중국, 캄보디아, 필리핀, 러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의 수준 높은 실력에 관람객들의 환호와 지지 속에서 주민 반응이 최고조에 달했다.

국적을 넘나드는 무대 구성과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지며, 언어와 국경을 넘어 하나의 음악 축제로 완성됐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는 제2회 전국 이몽룡 선발대회 대상 수상자 이제형 씨와 안동MBC 송나영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으며, 제1회 봉화 글로벌 가요제 대상 수상자 코스탄하스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초청가수 정혜린, 장한별의 화려한 축하공연은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총 10팀의 본선 진출자의 치열한 경합 끝에 영예의 대상은 마라(필리핀)가 차지했으며, 금상은 한혜정(캄보디아), 은상은 유나(인도네시아), 동상은 김레인(필리핀)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인기상은 박향란(중국), 김카렌(필리핀), 키런 포레(호주), 원더우먼(베트남/인도네시아/필리핀) 4팀이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1,250만 원 규모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올해 2회째를 맞이한 봉화 글로벌 가요제가 송이축제와 어우러지며 다문화 참가자들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는 뜻깊은 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봉화를 무대로 세계인이 함께 노래하고 소통하는 글로벌 문화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0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8,778
오늘 방문자 수 : 7,586
총 방문자 수 : 16,038,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