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3 오후 01:44: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경북도, 농가 위험요인 9,245건 개선, 농작업 안전사업 전 시군 확대

온열질환자 77명, 전년 107명 대비 28% 감소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1일
↑↑ 2026년 농작업 안전분야 평가 및 업무협의회
[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상북도는 농가 현장의 위험·유해요인 9,245건을 개선하고 농업인 온열질환자를 전년 대비 28%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이를 바탕으로 2027년 농작업 안전사업을 도내 전 시군으로 확대한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0일 농업인회관에서 도·시군 농작업 안전업무 담당자와 농작업안전관리자 등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작업 안전분야 평가 및 업무협의회’를 열었다.

협의회는 올해 농작업 안전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2027년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도는 폭염 대응과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안전보건지도 자격을 갖춘 농작업안전관리자, 마을단위 농업인안전리더, 지역농업인으로 구성된 온열질환예방요원 등 218명의 현장 안전인력을 양성했다.

이들은 농가를 찾아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활동을 펼쳤다.

농작업안전관리자는 도내 690개 농가를 대상으로 2,070회 밀착 컨설팅을 했다.

이 과정에서 위험·유해요인 11,848건을 찾아내 9,245건을 개선했다.

개선율은 78%다.

폭염에 대비한 현장 예방활동도 강화했다.

도내 농업인 온열질환자는 77명으로 지난해 107명보다 28% 줄었다.

협의회에서는 농작업안전 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사업의 추진실적, 농작업안전관리자 컨설팅 우수사례,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사업 추진결과를 발표하고 도·시군 간 정보를 나눴다.

참석자들은 중앙·도·시군 간 역할 분담, 현장 애로사항, 시기별 추진계획도 논의했다.

경상북도는 2027년 농작업안전 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과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사업을 전 시군으로 확대해 농업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은 농업인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기본이자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도내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는 안전한 농업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1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8,778
오늘 방문자 수 : 9,228
총 방문자 수 : 16,04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