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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군,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치매안심가맹점 3개소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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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중앙뉴스=뉴스팀]의성군은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치매극복선도단체 철파교회, 치매안심가맹점 의성요 및 대세한의원 3개소를 ‘2026년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치매안심가맹점은 구성원과 직원 모두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지역사회에 올바른 치매 정보를 전달하는 등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기관 및 사업장이다.
군은 지난해까지 치매극복선도단체 13개소, 치매안심가맹점 10개소를 지정·운영해 왔으며, 이번 3개소 신규 지정으로 지역 내 치매안심 네트워크가 총 26개소로 확대됐다.
신규 지정된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은 각 기관과 사업장의 인프라 및 재능을 활용해 지역 주민에게 치매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정서적·사회적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치매 친화적 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이 치매 어르신과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지역사회 거점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의성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