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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교육지원청 선수단’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 성적 거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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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2026년 10월 16일 ~ 10월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여 각종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구미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번 대회에 구미 학생선수단은 유도 외 18종목 75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자신의 기량을 맘껏 펼치며 금 6, 은 2, 동 6을 획득하여 작년 금 5, 은 11, 동 7에 못지않은 기록 달성으로 경북 전체 학생선수단이 금메달 32개 포함 총 110개의 메달을 획득함으로 이번 대회 고등부 6회 연속 종합 3위를 달성하는데 큰 힘을 보탰다.
특히 도개고의 이승진 선수는 여고부 유도 무제한급과 고등부 혼성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의 쾌거를 이루었고, 경구고의 박규빈 선수(남고부 합기도 웰터급)는 심판의 석연찮은 판정으로 결승전에서 분패했으나 경기 결과의 불복 소청이 인용됨으로써 펼쳐진 재경기에서 번개 같은 금빛 발차기로 억울하게 빼앗겼던 금메달을 다시 찾아오는 통쾌함을 보여주었다. 그 외 도개고의 이유찬(남고부 유도 –60kg)과 박현성(고등부 혼성 유도 단체전), 선산고의 이재혁( 남고부 합기도 밴텀급)과 정우진(남고부 합기도 미들급)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출전한 75명의 모든 선수가 자신의 기량을 맘껏 뽐냄으로써 구미시가 총 14개의 메달을 획득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민병도 교육장은 “이러한 성과는 이번 대회를 위해 현장에서 열심히 구슬땀을 흘린 지도감독·코치 및 선수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여겨지며, 앞으로도 구미교육지원청은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우리 학생선수단이 멈추지 않는 도전, 그리고 그 꿈을 향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큰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