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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군, 찾아가는 무료 안과 이동검진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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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중앙뉴스=뉴스팀]청도군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하여 오는 11월 3일(화) 운문면 달빛어울촌 실내체육관에서 60세 이상(1966년생 포함 이전 출생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안과 이동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안과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의 눈 건강을 살피고, 백내장·녹내장·황반변성 등 주요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청도군보건소가 함께 진행하며, 안과 전문의 2명과 검진요원 6명 등 총 8명의 검진인력이 참여한다. 검진비는 전액 무료다.
검진항목은 ▲시력검사 ▲굴절검사 ▲안압검사 ▲안저감사 ▲세극등현미경검사 등으로, 전문 의료진과 이동검진 장비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눈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검진 참여자 전원에게 돋보기를 무료로 제공하며, 추가적인 진료나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상담을 통해 의료기관 연계 및 지원 방법을 안내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가운데 안과적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는 한국실명예방재단의 눈 의료비 지원사업과 연계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눈 건강은 어르신들의 일상생활과 삶의 질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이번 이동검진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치료까지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검진을 희망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은 신분증을 지참해 검진 당일 운문면 달빛어울촌 실내체육관을 방문하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청도군보건소 보건행정과 진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