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4 오후 07:17: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대구시 중구, ‘명물거리 안심환경’조성사업 완료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12월 02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시 중구은 대구의 대표 유흥가 밀집지역인 로데오거리(클럽골목)에 범죄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문화거리 조성을 위해 최근 법죄예방디자인 셉테드-(CPTED) 환경설계 기법으로 “명물거리 안심환경”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로데오거리는 대구삼덕동에 있는 클럽·주점 등 500여개 업소가 운집한 유흥밀집지역으로 일일 평균 유동인구가 25만~50만에 달하고 폭 5m, 길이 270m 소방도로로 매우 혼잡하다. 또한 로데오거리 주변의 112 신고율이 대구지방경찰청 최상위(’19년 기준)에 손꼽힐 정도로 주취폭력·성범죄 등 강력범죄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이다.

2020. 2월 사업 기본 및 설계 용역(대구경북디자인센터)을 시작해 대구시, 중부경찰서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자문 회의를 거쳐 각계 의견을 수렴, 최종 설계후 착공에 들어가 10개월 만에 완성되었다.

주요 추진내용은 △CCTV(신규 6대, 이전 1대) 설치로 사각지대, 범죄 다발지역 보완 △상습신고지역 LED전광판 경고문구 현출 △비상시 경찰, 관제센터와 연결되는 안심비상벨 △전신주 넘버링 랩핑 지점 112신고시스템 입력, 정확한 신고위치 파악 가능 △건물 사이 빈 공간 안전펜스 설치 △안심거울·안전지도 부착 △로고젝터 설치 등으로 안전한 거리를 확보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로데오거리가 좀 더 밝고 안전한 거리로 바뀔 것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안전성이 취약한 지점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마을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12월 02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3,629
오늘 방문자 수 : 13,531
총 방문자 수 : 13,809,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