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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5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김명희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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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중앙뉴스=뉴스팀]영천시의회 김명희 의원은 10월 26일 제7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천의 독보적인 말(馬) 자산과 역사문화를 결합한 시민 주도형 ‘영천 말문화 축제’ 개최를 제안했다.
김 의원은 최근 개장한 ‘렛츠런파크 영천’의 성과를 언급하며, 영천만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살린 대표 말 콘텐츠 도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시민 참여형 대동 퍼레이드, 렛츠런파크 연계 프로그램, 가족 승마 운동회 등의 구상을 제시했다.
특히 운주산승마조련센터의 인프라를 활용해 과거 큰 찬사를 받았던 ‘조선통신사 조양각 마상재’를 부활시켜 영천 자체 상설 공연으로 육성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명희 의원은 “말 자산과 역사, 시민의 열정이 모일 때 영천이 ‘대한민국 말산업 수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며 “축제로 결집된 시민의 힘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이전의 핵심인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유치’를 이뤄낼 수 있도록 집행부가 선제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