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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전남 지역아동센터와 상생 돌봄 모델 공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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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중앙뉴스=뉴스팀] 경상북도교육청 온동네돌봄·교육센터 ‘늘봄포항’은 10월 23일 ‘2026년 지역 ON(溫) 문화교류사업’워크숍 참가자들을 맞아 늘봄포항 운영 우수 사례와 지역아동센터와의 상생 모델을 공유했다.
이번 방문은 경북과 전남의 지역아동센터가 함께하는 ‘지역 ON(溫) 문화교류사업’워크숍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경북·전남 지역아동센터 지원단 실무자와 종사자 등 21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늘봄포항’의 우수 운영 사례를 비롯해, 학교 중심의 공공 돌봄과 지역아동센터의 민간 돌봄이 조화를 이룬 상생 사례를 살펴보았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민관이 협력하여 돌봄 체계를 구축할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상생 모델을 광역 단위의 경계를 넘어 공유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늘봄포항’은 이번 교류를 계기로 지역아동센터와의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돌봄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류시경 교육장은“경북과 전남의 돌봄 현장을 지키는 분들과 ‘늘봄포항’의 운영 경험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와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 성장하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온동네 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