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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꿈을 잇는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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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10월 24일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체험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술 전시와 공연을 직접 관람하며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다방면의 예술적 경험을 통해 문화적 감수성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학생들은 대구간송미술관을 방문하여 특별전‘겸재 정선-조선의 눈으로 조선을 그리다’를 관람하며 우리 전통문화와 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문화유산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예술적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문화예술전용극장CT를 방문해 삶의 소중함과 사랑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연극‘뷰티풀라이프’관람에 참여했다.
배우들의 연기와 무대 표현을 가까이서 지켜보며 공연예술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작품에 담긴 삶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며 공감과 소통의 가치를 배웠다.
김달하 교육장은 “이번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친숙하게 접하고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과 문화적 역량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