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7 오후 03:12:4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경주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본격 추진…2035년까지 발전 방향 수립

농촌공간 재구조화·재생 기본계획 주민공청회 개최…200여 명 참석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7일
↑↑ 지난 23일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열린 ‘경주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주민공청회에서 참석자들이 농촌지역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주시가 농촌지역의 체계적인 공간 관리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에 나섰다.

경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알천홀에서 시민과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농촌공간의 효율적 활용과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기본계획을 설명하고,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기본계획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경주시 농촌지역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법정계획이다.

시는 ‘역사를 품은 도심, 미래를 짓는 농촌, 상생으로 잇는 하나의 경주’를 비전으로 농촌공간의 체계적 관리와 농촌 고유의 특성 회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기본계획 추진 경과와 농촌지역 현황,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지정 및 발전전략, 분야별 추진계획, 농촌특화지구 후보지역 등을 설명했다.

이어 전문가 토론과 주민 질의응답을 통해 농촌지역의 미래 발전 방향과 공간 관리 방안, 주요 사업의 실행 과제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경주시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기본계획에 반영하고, 기초정책심의회와 농림축산식품부 협의, 광역정책심의회 등을 거쳐 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겠다”며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7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7,472
오늘 방문자 수 : 301
총 방문자 수 : 16,075,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