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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쓰레기 불법투기의 온상지, 헌옷수거함 일제정비`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12월 09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김천시는 골목, 단독주택 등에 설치되어 쓰레기 불법투기의 온상지가 되어버린 헌옷수거함 325개를 일제정리하였다.

이번 일제정리는 주택가 골목마다 녹이 슨 채 흉물로 방치되어 쓰레기 불법투기로 미관저해, 악취 등으로“헌옷수거함”을 철거해 달라는 민원을 해결하고자 실시되었다.

읍면동 주민센터의 협조를 통해 헌옷수거함 680개의 현황을 조사하였고, 이 중 공동주택 및 사유지에 설치된 것을 제외한 325개에 대해 자진철거 안내, 강제철거 계고. 행정대집행 등의 절차를 거쳐 진행하였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헌옷수거함 철거로 도시미관이 개선되어 모두가 살고싶은 깨끗한 김천시가 되는데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추가적으로 설치 및 누락된 헌옷수거함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에서는 동 주민센터 및 경로당 등 89개소에 헌옷수거함을 설치하고 지역사회 소외계층 및 자생단체 등에 위탁하여 수익금을 공익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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