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김천시 율곡동에서는 12월 14일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율곡동 일대에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소독은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시작되면서 바이러스 확산을 철저히 차단하고자 지난 12월 4일부터 지속적으로 차량을 이용하여 율곡동 전역에 대해 실시하고 있다.
이날 방역소독활동은 KTX 역사주변, 버스승강장, 유치원, 학교 주변, 육아종합지원센터, 대형마트 등 시민들의 왕래가 잦은 곳을 다니며 집중적으로 실시했고 공원, 운동기구, 화장실 등 공용이용시설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소독을 했다.
이우문 율곡동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정말 심각하다. 주변에 확진자가 없다고 해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각종 모임자제,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드리고, 주민센터에서도 코로나19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율곡동주민센터에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단체 방역활동, 마스크착용 계도활동, 주민센터 내 비접촉식 체온계 설치, 각종 단체 회의 취소, 분무기·소독약 상시대여 등 신속하고 발 빠르게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