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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일제조사 및 유지보수 실시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12월 23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주시는 도로명주소의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2020년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일제조사를 실시해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의 유지보수를 완료했다.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일제조사는 시설물을 최적 상태로 유지함으로써, 시민의 안전과 주소 안내의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지역에 설치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은 도로명판 7751개, 건물번호판 7만 4136개, 기초번호판 1316개 등이다.

조사를 통해 안내시설물의 상태(부착상태 등)를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스마트 KAIS 단말기를 활용해 실시간 이미지 촬영으로 현장 조사내용을 입력해 효율적인 안내시설물 관리에 철저를 기했다.

특히 도로명주소법 시행 원년에 설치돼 시인성이 떨어지거나 원판 훼손으로 주소 안내기능이 떨어지는 건물번호판을 집중 점검해 탈색 및 훼손 정도가 심한 동 지역의 건물번호판 1450개와 도로명판 47개를 교체했다.

내년에는 동경주 지역을 중심으로 월성원자력본부 사업자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5000여 개의 건물번호판을 추가로 교체 할 예정이며, 그 외 읍·면 지역도 조속히 정비할 계획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의 현장조사와 유지보수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도로명주소 시설물 등의 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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