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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1년 중요목조문화재 안전경비인력 40명 배치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12월 28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안동시는 2021년 중요목조문화재의 유지보존과 효율적인 안전관리를 위하여 중요목조문화재 경비인력요원 40명을 선발하고, 2021년 1월 1일부터 문화재 현장 10개소에 배치한다.

이번에 선발된 안전경비인력 40명은 소방안전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사람들로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하회마을(3개소), 봉정사, 병산서원, 도산서원을 비롯하여 개목사, 소호헌, 의성김씨종택, 임청각 등 10개 중요목조문화재에 4개조로 편성 배치되어 문화재 안전관리를 위하여 24시간 화재예방활동과 순찰활동을 강화한다.

근무배치에 앞서 선발된 경비인력에 대하여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집합교육 대신 12월 28일에서 31일까지 4일 동안 문화재 현장 10개소를 직접 순회하며 직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직무교육은 경비인력요원으로서 숙지하여야 할 임무 및 근무요령, 문화재 소개 홍보요령에 대하여 실시하고, 특히 화재예방 관련 소방교육은 별도의 일정에 안동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소방안전교육 및 소방시설(화재수신기, 소화기, 소화전 등) 사용법에 대한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중요목조문화재의 안전경비는 2008년 대한민국 국보 제1호인 서울 숭례문 화재로 문화재 보존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2009년부터 문화재청 주관으로 매년 시행하여 오고 있다

국가 및 도지정문화재 328점 가운데 190여점의 목조문화재를 전국에서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우리시로서는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지역민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한편으로는 시민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소중한 문화유산을 가꾸고 보존하는 일에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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