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안동그루터기 농장이 지난 12월 24일(목) 사과즙 47박스(약 140만 원 상당)를 태화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안동그루터기 농장은 유기농, 무농약으로 건강한 사과를 재배하며 작년 독거노인을 위한 사과박스 기부에 이어 꾸준한 나눔활동을 지속해왔다.
안동그루터기 농장 대표는 ˝추운 날씨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이 커진 상황 속에서도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중옥 태화동장은 “안동그루터기 농장에서 관내 한부모 가정에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관협력이 복지 분야에서도 원활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